경산 원룸 신규 임차인 계약서 작성, 이 5가지는 꼭 확인하세요
원룸이나 다가구 건물주분들이라면 매해 수차례 신규 임차인 계약을 진행합니다. 계약서 양식은 대부분 부동산중개소에서 받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는데, 막상 작성할 때는 생각보다 놓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경산 지역 원룸 건물주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임차인의 연락처와 직장 정보를 정확히 기록했나요?
계약서에 휴대폰 번호는 최소 2개, 직장 연락처는 필수로 기입받으세요. 월세 연체가 발생했을 때 임차인에게 연락할 수 있는 통로가 다양할수록 문제 해결이 빠릅니다. 특히 직장 연락처는 독촉이 필요할 때 신뢰도 있는 연락 수단이 됩니다.
보증금과 월세, 관리비는 분리해서 명시했나요?
보증금, 월세, 관리비가 헷갈리면 나중에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각각을 따로 기재하고, 어느 계좌로 입금해야 하는지도 명시해야 합니다. 보증금을 월세 계좌와 다른 곳으로 받는다면 반드시 계약서에 표기하세요.
입금일과 납기일을 명확히 했나요?
월세는 매월 정확히 몇 일까지 입금받을 것인지 구체적인 날짜로 기재하세요. '월초'나 '넉넉히'라는 모호한 표현은 피합니다. 구체적인 날짜(예: 매월 25일)를 명시하면 나중에 연체 여부를 판단할 때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시설 손상 책임 범위를 정했나요?
입실 당시 냉장고, 가스레인지, 욕실 설비 등의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고 그 사항을 계약서에 기재하세요. 퇴실 시 임차인이 파손했는지, 원래부터 그런 상태였는지 판단할 때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특약사항을 꼼꼼히 적었나요?
애완동물 금지, 무단 개조 금지, 소음 시간 제약 등 필요한 특약사항은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구두 약속보다는 서면 기록이 훨씬 법적 효력이 강합니다. 모호한 표현보다는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비상연락처를 미리 확보했나요?
임차인이 연락 두절되거나 월세 연체가 잦을 때를 대비해 긴급 연락처(보증인이나 직계가족)를 받아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약서에 이 내용을 포함시켜 나중의 분쟁을 예방하세요.
신규 임차인 계약서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향후 문제를 예방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몇 분의 신경 쓰는 것이 나중에 큰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온하우스의 임대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면 계약 내용을 디지털로 관리하고, 월세 연체 시 자동 독촉, 입금 SMS 매칭까지 설정할 수 있어 건물주분들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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